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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Switch 00 01 02
http://www.bijint.com/jp/pages/iphone/bisei.html


성우님들의 목소리로 1분마다 시보와 함께 짧은 대사 연기?
좋아. 좋다고.
근데 웨! 남성판은 없는 거냐? 아니, 미남시계 따위는 필요 없으니
미성시계 남성판을 달라!

하긴 뭐, 난 아이폰이 없으니 상관 없나. ㅋㅋㅋ


아이폰. 스마트HD, 아이패드. 필요하진 않은데 갖고싶어서 현재 고민 중.
ㅠ.ㅠ 생일 때까지 좀 더 고민해보자.

10/02/02 11:56 | Trackbacks | Comments
1. 일드
임협헬퍼.
예상 외로 재미있었음.
뭐, 뻔한 스토리에 뻔한 감동이긴 하지만. 그래도 가볍게 보기에 좋았음.
그런데 나 일본애들이랑 취향이 안 맞나? 왜 매번 내가 미는 여자랑은 안 되는 건데! 난 사장님보다 두목누님이 더 좋았건만! ㅜ.ㅜ
중간의 일화를 보며 생각. 누군가가 잘못을 저지른 후 사과하면, 꼭 용서해줘야만 하는 건가?
반성은 의무지만 용서는 의무가 아니다.
피해를 입은 건 이쪽인데 왜 사과한 것만으로 모든 죄값을 치른 것처럼 당당하지?
왜 용서 안 한 것으로 피해자가 오히려 나쁜 쪽이 되는 거지?
용서를 하고 말고는 이쪽의 선택이라고...ㅡ.ㅡ+++

현재는 추천받은 도쿄독스와 보스를 보려는 중.


2. 소설
상냥하게, 해줘. 미나미 후우코 작.
나름 좋아하는 병원물이라 집어왔는데. 가볍게 읽기에 괜찮을 줄 알았는데!
버럭!
좋지 않음. 특히 수야가 아주아주 맘에 안 듦.
불륜했던 주제에 자기도 힘들었다는 둥, 비난받을 일이 아니라는 둥 하는 것도,
예전 애인이랑 같이 갔던 호텔에 새 애인을 데리고 가는 것도, 거기서 만난 옛 애인이랑 싫어서 헤어진 게 아니라며 계속 편드는 것도, 그런 주제에 자기 의심한다고 적반하장으로 화내는 것도,
생전 자기가 먼저 다가선 적도 없는 주제에 별것도 아닌 걸로 상대를 의심하고, 의심했을 때 물어봐서 확인할 생각도 없이 바로 다른 남자 만나서 술먹고 자는 것도(비록 실제로는 그 남자가 아니었다 하더라도 일단 다른 남자라고 믿고 있었으므로) 완전 완전 뷁이삼!
이딴 건 로맨스가 아냐! 아악! 버려버리게씀.


3. 드라마시디
먼산의 사랑 : 코니시 카즈유키 X 키시오 다이스케
음... 미묘. 썩 나쁘진 않은데 역시 원작이 너무 좋으면 기대하게 되어서.
솔직히 다이사쿠라고 했을 때부터 걱정하긴 했는데, 늠 시끄러웠다..ㅠ.ㅠ
심지가 강한 아이긴 하지만 그렇게 무뇌에 시끄러운 아이가 아니었는데.
게다가 옥구슬 같이 맑은 목소리랬는데, 다이사쿠의 목소리는 약간 걸림이 있어서... 그 톤이 아냐...ㅜ.ㅜ
하여간 미묘...


불손하고 야만적인 : 모리카와 토시유키 X 스즈키 치히로
이쪽도 미묘? 최근 소설을 먼저 읽어서 그런 듯.
치히로상은 쿨뷰티보다는 상냥한 톤이 더 잘 어울린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모리카와상도 원작보다 털털함이 훨씬 덜한 듯. 좀 이지적으로 들렸음...ㅡ.ㅡ;;
뭐 하지만 나쁘진 않았음.


마왕시리즈 넷 혹은 다섯? 몇 번째지? ㅡ.ㅡ;; : 코야스 타케히토 X 요나가 츠바사
아무리 생각해도, 이 캐스팅도 좋지만 원 캐스팅이 너무 좋아서 계속 미련이 남음...ㅜ.ㅜ 뭐 어찌할 수는 없지만.
요나가군의 캬라는 그래도 처음보다 덜 시끄러워지고 더 귀여워졌음. 뭐 그러고보면 쥰쥰의 캬라도 처음엔 완전 무뇌로 들렸다가 2편부터 괄목할 만큼 좋아졌으니까. ㅋㅋ
하지만, 하지만! 특히 이번처럼 외전까지 있는 경우, 스와베상X토시상을 포기하려니 눈물이 막 앞을 가리고...ㅠ.ㅠ
아니, 물론 미도링이 부족하다는 건 아니지만...ㅜ.ㅜ 어쨌든 아쉽 아쉽.





까먹지 않으려면 바로바로 적어줘야 하는데, 난 왜 이리 게으르고 머리가 나쁠까.
그리고 왜 꼭!!! 마감때만 포스팅이 하고 싶냐...ㅠ.ㅠ
회사 마감과 알바 마감이 겹치는 것만은 피하고 싶었건만...ㅠ.ㅠ
이번 주는 죽음의 주. 다들 명복을 빌어주세요. 흙.흙

10/02/02 01:32 | Trackbacks | Comment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