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8월 - 해당되는 글 3건
深想心理(二重螺旋 5)
요시하라 리에코 지음
히히히 드디어 읽었음.
빚 때매 폭로본을 낸 쓰레기부친 때매 또 한번 매스컴의 먹이가 된 시노미야 가.
그러나 마사키 덕분에 나오나 유타는 금방 괜찮아졌는데, 가드 범위에 들지 않아 완전 시달리던 사야카가 폭주.
하지만 나오는 쏘 쿨. 덕분에 마사키도 쏘 쿨.
하고 싶은 말은 유타가 오히려 다 해주고.
아아 유타, 나야말로 기냥 끌어안아 주고 싶구나. 이렇게 말을 잘하게 되다니.
유타 덕분에 스트레스가 확 풀림.
막판에 열받은 할배가 아빠를 찌르는 아수라장으로 끝.
담권은 또 얼마나 막장이 될지... 쯔쯔.
여전히 점점 더 막장으로 치닫는 내용이지만, 그에 비해 마사키-나오-유타는 점점 더 똑바로 서는 느낌이라서 그렇게 우울하진 않음.
마짱이 날 위해 화내주는 게 기뻐! 사랑받는 기분이라서, 라니!
유타뿐 아니라 나오야, 너도 많이 컸구나. 흑흑
아줌마... 6권 빨리 좀 내주세요. 드라마도 빨리 좀 내주세요.
근데 전프레는 하지 마세요. 귀찮잖아요.....ㅠ.ㅠ
중간의 마사키 모델 대타로 인한 온천 여행..... 이야기가 아무래도 이번의 전프레 소설인 듯하다. 쳇....ㅠ.ㅠ
하지만 전프레는 늠 귀찮아... 아줌마... 이러지 말자요...ㅠ.ㅠ
그래도 드라마시디인가 했더니 미니소설. 드라마가 아닌 이상 포기하겠음. ㅋㅋ
1. 草の冠 星の冠
니오: 모리카와 토시유키
미오 : 카지 유키
하루 : 오다 히사후미
후유 : 요시노 히로유키
사쿠라 : 스즈키 타츠히사
소설가 : 노지마 히로후미
우메 : 미즈시마 타카히로
드라마 듣고 너무 좋아서 만화책도 샀음. 만화의 번역은 좀 맘에 안 들었지만.(가장 나쁜 건 졸지에 니오를 유부남으로 만든 것! 아니, 거기서 여보가 왜 나오냐긔! 주인나리라긔!)
이렇게 가슴이 포근해지는 내용 참 좋다.
특히 니오와 미오가 재회하는 부분에서는 버스 안인데 막 눈물이 나올 것 같아서 고생했음.
근데 한편으로 좀 욱하는 것은, 아마도 니오가 전쟁에서 죽인 사람들의 유령이란 결국 우리들이겠지.
원치 않는 전쟁에 끌려간 사람도 많고 피해를 본 사람도 많을지 모르지만
어쨌거나 전쟁 이야기가 나오면 분노할 수밖에 없다.
피해자는 이쪽이라고. 낭만적으로 혹은 감상적으로 말 꺼내지 말라고!
하는 기분이 되어버리는 건 난 역시 한국인이니까.
어쨌거나 모리모리 할아버지는 참 좋았다. 역시 모리모리의 낮은 목소리가 좋아.
2. 噓つきは戀をする
히로키 : 코니시 카즈유키
미우라 야스유키 : 노지마 켄지
아키오 : 테라시마 타쿠마
나쁜 남자가 진짜 연애해서 망가지는 거 좋아.
이런 전형적인 스토리 좋아.
나쁜 코니시와 불쌍한 노지켄 너무 좋아 >.<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히로키가 덜 망가졌다는 점. 미우라가 너무 쉽게 용서해 줬다는 점.
쳇. 좀더 괴롭혀 줘야 하는데!!!
아아 근데 나도 누가 계란말이랑 사과졸임 해줬으면...ㅠ.ㅠ
나도 요리해주는 애인이 필요하다긔!!!
3. 官能小説家を調教中
타니모토 모미지 : 미야타 코우기
카츠라 류 : 나카이 카즈야
미야노 : 카미야 히로시
옛날 거인 모양인데 이제야 들음
미니드라마는 전혀 기억에 없음.
좀더 므흣한 내용일까 기대했더니 음... 그 부분은 실망. 그냥 달달한 순정물이었음. 그럴 거면 제목 저렇게 짓지 말라긔!
그야 달달한 순정물도 좋지만, 어쨌든 기대한 거랑 다른 내용은 좋지 않아.. ㅋㅋ
류가 시종일관 귀여워어~~~~ 를 울부짖는 게 십분 이해가 간다.
ㅋㅋ 속 시커먼 미야타상도 좋지만, 귀여운 미야타상도 난 좋아.
5. 그 외.
新說 こころ : 우울했음
戀は思案のほか : 쏘쏘.
美貌の挑發 : 오레사마 버전의 쥰쥰 목소리가 참 좋았음. 그러나 쉬지 않고 뛰쳐나오는 바카쥰쥰. ㅋㅋ 뭐 것도 나쁘지 않지만. 나쁜남자 히라상도 좋았음. 그러나 내용은 뷁.
法醫學者と刑事の相性 : 나쁘진 않았지만 좋지도 않았음. 난 유사상의 bl은 안 맞는 듯. 왤까...ㅡ.ㅡ;; 조연이지만 언해피라는 게 가장 나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