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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Switch 00 01 02
아아 지난번 도쿄 출장 때 키노쿠니야의 구석에서 발견하고

맛이 가서 덥썩 사온 책입니다.

그동안 내내 자랑하고 싶었으나 그동안 스캐너가 없어서...

엊그제 타부서의 스캐너를 뺏어온 기념으로 드디어 올립니다. 후후후



자, 우선 표지!





자, 저 띠지의 문구가 정말 가슴에 와 닿지 않습니까?
아아, 어쩐지 좋아, 라니, 제복을 입은 남정네들을 향한 여인들의 이 타오르는 마음을 정말 퍼펙트하게 표현하는 저 문구가, 당장 사라고 제 마음을 부추겼지요.




앞쪽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각 중요한 직업별 제복을 칼라로 보여줍니다. 유명한 경찰관, 자위대, 의사, 법관, 승무원 같은 것부터 우체국, 서비스맨, 심지어는 샐러리맨까지!





경찰관이어요.^^







요것은 자위대.








이건 서비스맨 항목의 웨이터>.< (이 웨이터, 어쩐지 중후함이 느껴지는 게 아무래도 마스터같지 않나요?)










흐흐흐 역시 제복 하면 생각나는 성직자 파트의 신부님.











자 어때요? 우체국 아저씨도 이렇게 보면 멋지지 않습니까? 우편물을 배달하러 갔던 건실한 우체국원A는 배달처의 저택의 젊은 주인에게......... 흐흐흐




자, 그럼 뒤쪽을 볼까요.





뒤쪽은 이렇게 흑백으로 각 직업별 상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경찰관 같은 경우, 하복, 동복, 기동복 등등 여러가지 종류의 제복을 보여줍니다. 서비스맨 같은 경우는 서비스맨 종류별로 웨이터, 소믈리에, 바텐더 등등의 제복이죠. 성직자는 신부, 목사, 음양사, 스님 등등이겠죠.







그리고 이렇게 경찰관의 소품이며 기장 종류 같은 것도 설명해주죠. 총의 종류라든가, 경찰 수첩까지도...












멋지죠?^^






의사 파트의 수술복에 대한 설명입니다만, 저 수술복을 갈아입고 있는 의사의 살짝 드러난 배가 너무 요염하여서>.<... 그 외 의사의 경우 메스라든가 수술방 구조 등등까지도 다 설명되어 있답니다.^^





사실은 그 외 스튜어드라든가, 바다사나이의 세일러복, 소방관 등등도 올려서 보여드리고 싶었으나 그러다간 책 한권 전체를 다 스캔하게 될 것 같아 참았습니다.^^;


맨 뒷쪽에는 부록으로 설문조사들이 들어있더군요. 뭐, 제일 선호하는 제복이라든가,(뭘 것 같으세요? 1위는 역시 의사더군요.) 제복이 주는 이미지(이건 1위가 스토익이었습니다), 제복을 볼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등등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 재미있었는데 제가 일어를 못하는 관계로 조금 아쉬웠어요.


자 어떠세요? 저 <아아 어쩐지 멋져>가 조금 공감되셨나요?
여심을 너무나도 잘 공략한 저 상업성에 놀라는 한편, <도내 여고 제복 도감> 바로 옆에 꽂혀있는 이 책에, 아아 그래 여성의 욕구도 충족시켜줄 줄 아는 일본은 멋지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버렸달까...^^;
하여간 비쌌지만 책값이 전혀 아깝지 않은 멋진 책이었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좋은 책이 빨리 나왔으면.....*-.-*



04/09/02 18:11 | Trackbacks | Comments
문답 제작은 풀님께서 하셨습니다.^^

http://blog.naver.com/pool43/60003297290



1.자신의 이름을 밝혀라!(닉네임으로 충분)

- 칼리



2.BL드라마씨디는 언제부터 들었는가?

- 본격적으로 듣기 시작한 건 어느덧 약 1년(공백기까지 치면 약 5-7년인가)



3.처음들었던 커플링

- 응? 처음이 뭐였지? ㅡ.ㅡ;;

  역시 아이노니까 시오자와 가네토X세키 토시히코



4.씬이 없는 BL드라마에 대한 의견을 50자내외로 써달라.(글자수는 사실 아무상관없다-_-)

- 내용만 재미있으면 다 된다.

  씬이 없는 경우, 매우 개그거나(예-삼천세계) 아니면 매우 달고 동화스럽고 신파스러우면 된다.



5.카라미씬을 듣다 곤란했던 에피소드를 불어봐라.(듣고싶♥)

- 매일 매일 출퇴근시간에 버스에서 듣는다.

  그런데 어느날, 집에서 이어폰을 손으로 잡은 채 평소의 볼륨으로 틀어봤더니......

  ㅠ.ㅠ 소리 다 샌다. 으윽, 나 항상 같은 시간 같은 자리에 앉는데.... 옆자리 사람도 항상 같은 사람인데.....ㅜ.ㅜ

  (그 뒤 난 귀가 좀 아파도 소리가 전혀 새지 않는 좋은 이어폰을 구입했다)



6.아에기가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성우(자신이 납득할만큼 써도 좋다-_-)

- 시오자와상(숨소리만으로도 전율이!!),

  캇페이상(싫어 싫어 어라라? 좋, 좋잖아!의 묘한 색기.... 정말 색기라는 단어 말고는 표현이...),

  미도리상(음 펄 시리즈를 듣고 새삼 느꼈다. 역시 미도링은 그것!의 대가!!! 능숙하고도 프로페셔널한 씬!)



7.머리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카라미씬

- 하하하 역시나 무적 시리즈!!! 프리토크에서도 이야기하시지만, 아아 이처럼 다양한 아이템의 다양한 용도라니... 멋지구리하다. 잊을 수 없다!!



8.씬에서의 가장 좋아하는 세메 셰리프(※히라케님 포스트에 자세하게 설명되어있음;)

- 가만 데키나이? 그리고 손나니 간지루노니, 이이 꼬다. 걀걀걀걀



9.역시 씬에서의 가장 좋아하는 우케 셰리프(※히라케님 포스트에 자세하게 설명되어있음;)

- 모오 데키나이... 이, 이레떼 구다사이...



10."이것은.. 생활속의... "라고 생각되는 아에기를 느껴본적이 있나?

- 거, 거기까진 아직.........ㅡ.ㅡ;



11."이놈은 카라미가 전부다!" 라고 생각하는 드라마(좋은것은 같이듣자-_-)

- 라는 건 내용이 없는 것? 역시 라비앙로즈, 케세라세라, 파파미라


12.아무리 씬녀라도 이것만은 피해주세요. 라고 생각하는 씬.

- 음...... 3피는 싫어랄까, 라비앙, 씬은 별로...ㅡ.ㅡ;



13.(갑자기)난XX 여사 작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_-?

- 원래는 싫어했는데(내용이 없어서) 최근 좋아하게 되었다.

  내용이 없어도 능숙한 성우분들이 연기하면 재미있어지더라.

  단, 무지 단 사탕과 같아서, 단번에 달아서 섭취하지는 말 것!

  4번 복용 후 섭취하면 효과 200배



14.귀축중 들어볼만한 드라마를 추천해달라.(씬녀는 역시 귀축에 약하지♥)

- 흐음.... 사실, 그 동안 들어본 것 중 정말 귀축이다, 싶은 건 없었는데...

  거의 모두가 귀축을 빙자한 에로개그물이 아니던가....ㅡ.ㅡ

  나에게 진정한 귀축을 달라!



15.이 커플링으로 카라미씬이 만들어진다면 기절할지도 모른다! 라는 커플링(지금 머릿속에서 조합해도 되고 이미 커플링이었던것도 상관없음)

- 역시나 시오자와X하야미(반드시 제대로 된! 카라미!!!)

  음, 세키토시X하야미도 좋을 텐데...

  최근 오키X캇페이가 좋아졌다. 그러나 어째서 제대로 된 카라미가 없는 거지?

  역시 나리켄X캇페이야말로 환상의 커플링...



16.리버스로 듣고싶은 커플링

- 뭐, 몇 개 있긴 하지만 미도링X치바상이 리버스에 매우 좋을 듯.

  아상X모리모리, 나리켄X호리켄도 좋다............*.*

  아무거나, 오야지 우케 및 연하세메 환영



17.드라마씨디를 듣다 잠이 드는 경우도 꽤 많다. 자다가 아에기 소리에 놀라 깬적이 있나.? 있다면 어떤 드라마.?

- 자주, 아침에 들으면서 버스에서 자다가 종종 깸.

  딱히 어떤 거냐고 해도... 하도 많아서^^; 역시 무적시리즈일까나...



18.씬에서 특별히 집착하고있는 물건... 팻치가 있나? (후훗♥)

- 씬에서 집착하는 건 아니지만, 짐승귀, 제복 페치기가 좀 있다.

  그래도, 난 탁구공 패치는 아니다!!!(뭐, 그렇다고 싫어하는 건 아님. ㅡ.ㅡ)



19.이건 야보님의 최근 포스팅을 보고 생각난 질문인데.. 씬이 없어도 재미있는 드라마,,뭐가있었나?(씬이 없는 드라마 생각해내기도 힘들테다..낄낄;)

- 음하하하 방금 답글 달고 왔지롱......

  멜로디 할렐루야, 상냥한 용의 살해법, 삼천세계의 까마귀를 죽이고 등등



20.질문 한개만 만들어달라;씬녀를 위한 문답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_-

- 한 드라마에서 적절한 씬의 빈도는?(물론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라고 대답하는 것이 씬녀의 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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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02 16:51 | Trackbacks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