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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몸살...ㅠ.ㅠ 보통은 목감기로 오는데 이번엔 기침감기.
숨쉴 때마다 가슴에서 새액새액 소리가..ㅡ.ㅡ
기침이 목에서 나는 게 아니라 폐가 간질간질해서 나는 거라 김빠진 기침만 나네. ㅋㅋ
신종 플루는 아닌 모양. 열은 안 나는 거 같음.(체온계 건전지가 다 되어서 확인은 안 되지만..) 나 피하지 마셈...
하지만 뭐, 오래 버텼지. 마감-일본-마감-일본-마감, 으로 두달간 진짜 바빴으니...
그나마 아플 수 있을 때 아파줘서 몸에게 감사 감사!
이번 주는 그나마 좀 한가하니... 담주는 다시 마감 모드. 아프면 안 됨.
입맛이 없는 거 보면 진짜 아프긴 한 모양인데, 왜 약의 쓴 맛은 배로 강해지는 거냐! 단맛 짠맛 안 느껴지면 쓴 맛도 안 느껴져야지! 흑흑...
찜질기 늠 오래 안고 있다가 허벅지를 덴 줄도 모르고 있질 않나,
회사서 문 좀 오래 열고 있었다고 감기가 들질 않나,
내 인생 왤케 시트콤?;ㅇ;
이와중에 빠지지 않고 찾아와주시는 생리통...ㅠ.ㅠ
그나마 몸살감기약에 소염진통제도 들어있으니 일타 쌍피, 이득본 건가?
먼가 머리가 몽롱해서 먼 소린지도 모르겠네. ㅋ
운명의 미궁 마저 해야 하는데 만사 귀찮다....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