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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 '아상' - 해당되는 글 4건
일하다 일하다......... 죽기 직전입니다.
언제나 일이 많긴 했지만 이렇게 미친 듯이 일한 것은 정말이지 없었던 듯.
다들 바쁘고 힘드실 텐데 혼자 힘든 척하는 것 같아 좀 민망하기도 하지만
이번엔 좀 심했어요.
게다가 죽을 힘을 다해 일해서 좀 끝이 보이나 하면 사고가 터지고 사고가 터지고,
급기야는 내일이 월례 회의입니다.
그것도 1/4분기 결산 회의...
아아아악! 세상에서 회의 보고서 만드는 게 제일 싫어요.
게다가 저희부서는 뭔가 똑떨어지는 수치상의 보고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맨날 했던 말 또하고 또하고, 눈에 띄는 성과도 없으니 맨날 잔소리만 이빠이...;ㅇ;
일주일 내내 일도 많은데 회의자료 만드느라 아까운 시간 다 날렸습니다.
내일 회의시간엔 또 얼마나 암울의 오라가 온종일 떠다니려나요...;ㅇ;
이번 주 내내 게임도 끊고 애니도 끊고 미친 듯이 일만 하다가 드디어 오늘 끊겼습니다.
이번 주 내내 그렇긴 했지만 오늘 좀 암울의 오라가 심했거든요.
버스 타고 퇴근하다가 술쟁이들의 천국?에 끌려갔습니다.
우우우 오늘 마무리를 해야 하는 일이 있건만...
그래도 뭐, 저도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이빠이 이빠이 먹어줬습니다. 하지만 정말이지 맥주는 취하기 전에 배만 불러서 참 좋지 않아요. 양주 먹고 싶어라...;ㅇ;(하긴 그랬다간 낼 회의는 고사하고 출근도 못할지도...)
술먹고 났더니 간이 배밖에 나왔는지, 일하기 싫으네요.
몰라요. 내일 할래요. 흑흑 죽기밖에 더 하려고.

오죽 힘들면 꿈이...
아, 저는 현실이 힘들면 꿈이 좋아지는 편입니다.
지난 일요일에 미키상과 세키토모상이 출연해 주신 데 이어,
드디어 오늘은 아상과 미도링(미도링은 데뷔 출연!)이 나와 주셨습니다.
음울하고 음울하고 음울한 내용이었지만, 뭐 아상이랑 삐~~~ 한 내용이었으니까.
나름 해피엔딩이라 생각할래요.
그러고 보니 목소리 한마디지만 사장님도 출연... 쿨럭.
요즘 힘들긴 힘든가 봅니다. 꿈이 저지경이 된 걸 보면... 뭐, 꿈에서라도 위안을 찾아야지요.
하여간 오늘은 그래서 정말 아침에 일어나기 싫었다는...

아아 다음날 걱정 없이 마음껏 술마시고 싶어요;ㅇ;

05/04/14 23:51 | Trackbacks | Comments(14)
음... 최근에 저희 집에 오신 손님들 이야기나 해볼까요?(사실은 쓸 게 없어서...)


최근 오신 분들은 이런 분들이십니다.

1. 이미 오신 분

1)

아스란 자라 보이스돌
네, 생각보다 싼 데다, 보이스는 두 가지. 무엇보다도, 건전지 교체 가능!;ㅇ;
책장 위에 두고 심심할 때마다 한번씩 눌러보며 아상의 목소리를 즐기고 있습니다. 꺄아아
저도 이제 집에 들어가면 반겨주는 아리따운 목소리가.........ㅡ.ㅡ


2)



야스츠쿠와 요리타다 보이스카드
흑 건전지 교체도 안 되는 저것을 왜 샀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그래도, 미키상과 아상의 목소리를 귀에 바싹 대고 듣는 건... 행복합니다...



3)

오오 이거 무지 예쁜 데다 우리 자매가 좋아하는 요리히사와 타치바나... (야스아키까지 있었으면 금상첨화겠으나...;ㅇ;) 기쁜 나머지 둘이서 하나씩 구매했습니다.
사이즈는 꽤 큽니다.
T모양이 구해다 준 오늘부터 마왕 포스터, 그리고 이번 여행에서 사온 카페 기치죠우지 포스터와 함께 (집 구조만 바꾸고 나면) 제 벽을 장식할 예정입니다.(과연 그 날이 올 것인가!)


4)

하루카 팔엽 플리어 포스트 카드 세트입니다.
아니 이걸 왜 샀냐...하는 생각이 안 드는 건 아닌데, 근데 정말 예쁘걸랑요.
사이즈는 엽서 사이즈인데 클리어라서... 팔엽 모두 되게 이뻐요^^


5)

아토베 머그컵


오시타리 머그컵

회사에서 쓰는 건 하루카 머그컵을 장만했으나 집에 쓸만한 컵이 없어 샀습니다.
언니가 쓰는 후지 머그컵보니 좋아보여서...
흑... 이제 저 머그컵 같이 쓸 남자만 구하면...ㅡ.ㅡ


6) 그 외...
쥬네 통판들 - 하야미상의 감금의 관이라든지, 아상의 五十嵐くんの人に言えない銀の夜라든지, 시오자와상의 히토리모노가타리라든지, 시오자와 카네토 메모리얼이라든지...


2. 곧 오실 분

1)

네오 로망스 파스타 7 DVD
네, 미키상이 노래를 하셨지 않겠습니까!! 한번도 노래 안 하신 분이 켄유상과 듀엣을!
흑흑, 네 질러버렸어요오오오오

2)

흑 너무 비싸서 안 사려고 했는데, 메이님 하루카 마츠리 다녀오신 후기 읽고 나니 안 사곤 못배기겠더군요.
미키상의... 미키상의... ;ㅇ;
회사후배들에게 생일선물로 받은 돈으로 주문해버렸습니다. 고마워 다들. 당신들이 아무리 달가워하지 않아도 나는 이 선물이 아주 마음에 든다오. 평생 기억해줄게.... 원하면 파일도 떠 줄 수 있는데... 아무도 원하지 않으려나?;ㅇ;

3)
하나 더 있는데, 이건 큰 건인데다 이번주 내로 올 거니까 나중에 오면 따로....


3. 오셨으면 싶은데 돈이 없는 것....;ㅇ;

1)

자명종이 없어서 핸드폰으로 대신하는 나로선 꼭 갖고 싶은 아이템.
그러나... 너무 비싸다!!!;ㅇ;
게다가 치명적인 것. 두 개를 살 수는 없지 않은가!!!
그런데 나의 라부는 양쪽으로 찢어져 있다는 게 문제!!!
으흑, 요리히사가 천청룡이 아니고 지청룡이기만 했으면 문제는 모두 해결되는데...
그랬더라면 좀 비싸도 그냥 질러버렸을 텐데...OTL
어째서 요리히사, 천으로 가버린 거냐아아아!!


2) 플스... 누가 나에게 날씬하고 어여쁜 플스를 사주실 분은 아니계신가...;ㅇ;
흑흑 이번에 사온 스페이스 채널 5 하고 싶다아아아아


아아 뭔가 쓰고 나서 보니 별 영양가 없는 포스팅이로군요. 쩝
그냥, 뭔가 쓰고 싶었어요(라기보다 일하기 싫었다)
사실은 이것보다 이번 여행가서 사 온 것들을 써야 하는데 말이에요^^;
내일쯤엔 쓸지도 몰라요^^;
아아 오늘도 일 안 하고 하루가 갔구나...;ㅇ;

05/03/28 01:56 | Trackbacks | Comments(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