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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Switch 00 01 02
▣  태그 '치바' - 해당되는 글 1건
처음 광고를 봤을 때부터 너무너무 듣고 싶었던 작품!

드디어 p모님을 졸라서 받았습니다. 캬캬캬



*캐스팅

스기우라 하루히코 - 치바 스스무

아이자와 카즈키 - 후쿠야마 쥰

스기우라 아키히코 - 이노우에 카즈히코

아이자와 신지 - 세키 토시히코

와카무라 사야 - 나리타 켄





스토리는 어째서인지 잘 모르겠지만 아마 양아치 생활을 하다 빚을 삼천만엔이나 져버린 (듯한)

카즈키의 아빠. 너라도 행복하게 살라며 죽으려는(혹은 도망치려는?) 아빠와 그를 붙잡던 아들 카즈키의 실갱이 끝에, 아버지 장절하게 떨어지다.

그러나 마침 매우! 갑부인 스기우라 사장의 도움을 받게 된다. 그는 삼천만엔 정도는 갚아 줄 수 있다며, 심지어는 파파를 보디가드로 고용해주겠다고 제안한다.

그 댓가로 요청한 것은, 자신의 아들 하루히코의 생일선물이 되어주는 것.

단순한 놀이상대인 줄 알고 갔다가 실은 동물 알레르기가 있는 하루히코의 페트가 되는 것이란 걸 깨닫고 도망치려 하지만...... 아빠가 인질로 잡혀있다. 켁.

마침 카즈키는 하루히코의 취향이었고, 첫눈에 맛이 간 하루히코는 꿈꾸던 페트의 목욕도 시켜주고, 더 므흣~한 짓도 해버린다. 결국 페트 겸 애인이 되어버린 카즈키.

이런 저런 일을 겪지만, 시행착오 끝에 두 사람은 라부라부~~

내용, 매우 쉽다. 버스에서 들어도 내용 파악이 될 정도.

간만에 들은 쉬운 내용이라 즐거웠다.(역시 왕조춘소로망세의 후유증?)

뭐, 메챠쿠챠지만, 나름대로 아무 생각 없이 듣기엔 즐거운 이야기.(사실, 조련물 너무 좋아한다. 우사기 미미, 네코 미미 매우 좋아한다*ㅡ.ㅡ*)

때로는 이런 이야기가 좋다. 들으면서 귀여워~ 하고 계속 히죽히죽.

치바상의 어린! 목소리도 귀여웠고, 사실, 하루히코라는 캐릭 자체가 매우 귀여웠음.

후쿠상의 아에기도 귀여웠고, (어쩐지 귀여워 연발)

알콩달콩 아이들의 느낌이랄까.

나리켄 사마는 이번에도 무서웠다....ㅜ.ㅜ

(아마도) 스기우라 사장의 비서인 사야. 심심하면 카즈키의 목줄에 달린 전격기로 전기충격을 팍팍 줘서 카즈키를 조련한다...... 너무 잘 어울렸다....ㅡ.ㅡ;; 무서웠다.

하지만 역시 백미는 고양이 발톱만큼 나오신 이노우에상과 세키상 커플.

아아 이 두분 커플 너무 좋다..ㅜ.ㅜ 근데 너무 쬐끔밖에 안 나오셨다. 아쉬워라...

그래도 잠시라도 기뻤다는...

토킹은 그에 비해 약간 썰렁. 특히 생각보다 세키상, 너무 말씀을 안 하시고, 맨 끝의 박수 마무리는 정말 썰렁했다.....ㅜ.ㅜ

메챠쿠챠라도 나름대로 순정적이고, 씬 적절히(트랙당 1,2번- 트랙이 길다) 있고, 아에기 품질 비교적 좋고... 캬캬캬

너무 기대는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들으시면 즐길 수 있을 듯.



스토리 : ★★★

캐스팅 : ★★★

수위 : ★★★★





덧1. 그런데 이거 원작이 있는 건가요?

덧2. 언젠가는..... 왕조춘소 로망세와, 보쿠노모노와, 사랑은 폭풍처럼과..... 등등의 리뷰도 써야하는데... 시간은 언제?ㅠ.ㅠ


04/09/02 19:10 | Trackbacks | Comments(1)